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귀멸의 칼날 (문단 편집) === 악역 === [[가해자가 된 피해자|사연있는 악역]]의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의 경우도 있지만 사연없이 원래부터 악한 [[도우마]], [[한텐구]], [[굣코]], [[엔무]]의 경우도 존재한다. 악역을 미화하거나 비애를 옹호하지 않으며 적이 선역이 되지도 않는다. 물론 악역의 사연은 잘 설명해주며, 조연 악역들에게도 나름대로 감동적인 사연들을 많이 넣고 이 부분에 꽤 많은 분량을 할애하기도 한다. 미화를 안하는 것과 별개로 심판에도 가차없다. 어떤 이유라도 [[살인]]과 같은 중죄를 저질렀다면 사후 반드시 [[지옥]]에 떨어진다.[* 쿄우가이, 카이가쿠 등은 저승에서의 행적이 묘사되어 있지 않아 알기 어렵지만 일단 저승에 갔다는 묘사가 있다면 '''예외없이 모두 지옥으로 떨어졌다.''' 심지어 작품 초반에 등장한 손 도깨비도 본편에서는 지옥에 간 건지 애매했지만, 단편 지옥의 도깨비 취재 ~삼도천을 넘어서~에서 얼굴을 비춤으로서 지옥에 떨어진 것이 확인되었다. 이런 점에서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없었던 것으로 할 수 없다'는 것도 이 작품의 주제에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가차없음을 유지하기 위해서인지 상술한 사연있는 적들이라도 어디까지나 회상 등을 통해 독자들만 파악할 수 있을 뿐 주인공 탄지로 일행이나 귀살대가 그에 대해 소통하는 장면은 전혀 없다. 적이 회개하면서 악행이 용서된다든지, 아예 선악 구도가 모호하거나 주인공이 악역으로 나오는 작품이 많은 최근 작품들 중에 이런 스토리와 주제가 채택된 작품이 적고 애초에 전개 속도 자체가 빠르다 보니 스토리가 시원한 맛에 독자나 시청자가 된다는 평가도 있지만 지나치게 이분법적인 선악 구도라고 비판하는 의견도 적지 않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 [[귀멸의 칼날/비판 및 논란]] 문서 중 ‘지나치게 이분법적인 선악 구도’ 문단 참고.] 악역을 재활용하지도 않는 편으로, [[예토전생]]이나 [[그림자그림자 열매]] 같은 설정이 없어서 한 번 사망하면 다시 나오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애초에 심판을 한 번 받으면 언급도 잘 안 된다.[* 이것 때문에 [[나루토]]보다 악역의 활용도가 훨씬 잘 재단되었다는 평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